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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기 대장과 정리하기 왕비

2018. 1. 16. 23:37 | Posted by 기쁨연아

 

 

 

 

 

색종이가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연아.

 

하루 종일 접고 오리고 붙이고.

 

그런 연아에게 '오리기 대장'이라

 

했더니 이렇게 말한다.

 

"그럼 엄마는 정리하기 왕비!"

 

 

 

어느덧 모레면 개학.

 

학기중보다 정신없기도 했지만

 

여기저기 같이 다니고

 

딱 붙어서 연아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아듀,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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